어제와 오늘은 점심시간에 회사 뒤에 있는 산을 산책했습니다.
저희회사는 점심시간이 1시간 주어지는데
30분 : 산책 / 30분 : 식사 이렇게 사용해 보았답니다.
어제와 오늘의 산이 모두 다르더군용!!
저는 오늘의 산이 더 맘에 들었어요!!
적당한 습기와 적당한 시원함
그리고 풀내음과 흙내음에 어우러지는
새소리
모든게 완벽한 점심시간이었답니다!!
여러분들도 뒷산 산책 어떠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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